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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탄소제품 공공구매 지원기업 매출 급성장

등록일 2018년01월12일 14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북도의 탄소제품 공공구매 지원기업 매출이 급성장 하고 있다.

전북도는 탄소소재를 적용한 우수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매실적이 없어 초기시장 창출에 애로를 호소하는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2016년부터 시군이 공공용 물품을 탄소제품으로 구매해 주는 시범사업을 운영하였다.

그 결과 2년만에 탄소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탄소소재 적용 개발 제품이 국내외 매출로 이어지는 성공사례 기업이 나타나고 있다.

지원품목 가운데 탄소발열의자는 지난해 도외지역에만 강원부터 제주에 이르기 까지 전국 33개 자치단체 385개소 버스승강장등에 설치되어 탄소제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을 뿐 아니라 매출액도 크게 성장한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탄소발열의자 생산업체는 판매 및 주문 증가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금년 상반기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에 확장 이전 계획으로 판로 확대에 따른 재투자와 생산확대의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탄소발열의자는 지난해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하여 프랑스 보르도시의 데클릭사와 수출 판매에 이어, 프랑스 루즈시에도 샘플을 설치하여 루즈시 지역 신문에 전북지역 생산 탄소제품 설치 기사가 보도되면서 프랑스 내 시장 확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해외시장 확대 진출을 위해 2019 러시아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경기장 설치를 겨냥하여 러시아 모스크바 스콜코보 전시회 참가 판매 활동 및 해외 인증 PCT출원 등록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해 도내에 공공구매 지원사업으로 설치된 탄소발열 의자등 탄소제품이 버스터미널, 승강장 및 노인요양시설등 공공장소 279개소에 825점이 설치되어 이용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원대상 9개 탄소제품 매출액은 40억원으로 공공구매 지원이전 ’15년 매출액 14억원 대비 267%가 증가되었다.

또한 지난해 탄소제품을 구매한 시군이나 이용 주민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지원 3년차인 올해에도 시군에서 수요가 급증하여 지원액의 2배 가량이 넘는 물량을 신청하였다.


올해 공공구매 지원대상 7개 품목은 탄소발열의자, 탄소볼라드, 탄소발열선 스노우멜팅시스템, 이오렉스 수처리기 등이며, 대부분 시내버스 승강장등 대중이용시설 및 건물에 설치 될 예정이다.

* 7개품목 : ①탄소발열의자, ②탄소볼라드(차량진입 방지) ③탄소발열선스노우멜팅시스템(열선이용 도로제설) ④이오렉스 수처리기(수도배관 부식억제장비) ⑤탄소섬유교통안전표지 ⑥탄소빗물여과장치(우수정화용) ⑦탄소로라 파이프 벤딩 성형기(비닐하우스 파이프 벤딩)


탄소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탄소제품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사용 인지도가 없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도내 공공구매 판매실적은 보증수표와도 같은 역할을 하면서 판매에 큰 보탬이 되었다’고 전했다.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탄소산업은 신산업으로 초기단계에  경쟁력 있는 탄소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신규 탄소제품 발굴과 아울러 일정 기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숙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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