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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천년 기념 위해 3개 시․도와 국립박물관 손잡아

등록일 2018년05월04일 17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북도는 5월 1일(화), 전라북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와 국립광주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국립나주박물관은 전라도 천년을 맞아 업무협약을 맺고 전라도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다양한 전시 및 학술대회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8년은 고려 현종 9년(1018년) 전주 일대의 강남도와 나주 일대의 해양도를 합쳐 전라도라고 명명한 지 천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라도 3개 시·도는 전라도 천년사 편찬,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조성, 전라감영 복원,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등 30여개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립박물관 역시 전라도 천년 기념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전라도 천년을 기념하여 전라도를 일구고 가꾼 다양한 계층의 역사인물들을 중심으로 전라도라는 공동체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전라도 정신’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특별전 ‘전라도 천년을 지켜온 사람들, 약무호남시무국가’(`18.10. 22~`19. 2. 10.)와 함께 전라도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학술대회(`18 12. 5.~12. 6.)를 호남권 대표 역사학회인 전북사학회·호남사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전주박물관은 고려의 보물 중에서도 으뜸으로 치는 전라도지역의 청자가 어떻게 생산되고 유통되었는가를 밝히는 특별전 ‘고려청자의 정점을 만나다­부안청자·강진청자’(`18.9.22.~12.2.)를 개최한다.

아울러, 국립나주박물관은 전라도에 전하는 국보와 보물 등 문화적 명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조명하는 ‘전라명품전’(`18. 10.~`19. 1.)을 개최한다.

국립박물관 전시 담당자는 “전시에서 전라도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오롯이 보여주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협력이 필수적이었다”면서 “앞으로 호남권 3개 시도와 함께할 수 있어, 보다 충실한 전시와 학술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노학기 문화유산과장은 “지자체와 국립박물관간 상호협력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의 내실을 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동숙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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