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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교육을 통해 화재발생시 대피방법 알아두자.

등록일 2018년05월24일 11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최근 밀양병원화재, 제천 스포츠센터화재 등 전국에서 특히 고층건물, 상가에서 발생하는 화재로 인하여 인명피해 및 연기를 흡인하는 사례 등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고층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짧은 시간에 대피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이런 곳은  대부분 방화시설 및 소방시설들이 완비되어 있긴 하지만 혹시  모를 화재발생시 고층건물에 비치되어있는 기구(구조대, 완강기, 피난로프, 피난사다리 등)가 있으므로 기구 위치 및 사용법 상시교육이 꼭 필요하다.

특히 저층에 사는 경우 커튼, 이불 등을 묶어서 피난할 수도 있으니 평상시에 교육을 통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또한 실내 대피 시에는 젖은 수건이나 의류 등으로 문틈이나 각종 통풍장치의 구멍을 막아 연기의 침투를 억제시키고 수건에 물을 적셔서 입과 코를 막고 가장 낮은 자세로 짧게 호흡하면서 출입구나 피난계단을 이용해 침착하고 질서 정연하게 대피하는 방법도 교육과 훈련을 통해 몸에 익혀 두어야 한다.

비상구를 통해 탈출이 가능하다고 판단될 때는 물에 적신 수건이나 이불을 뒤집어쓰고 안전한 곳으로 침착하게 피난해야 한다. 또한 위급 할 때는 건물의 배관 등을 타고 내려오거나 커튼 등을 연결해 밧줄을 만드는 등 대피방법도 알아둘 필요성이 있다.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소방대원이 현장 도착하기 전까지 수건 등에 물을 적셔서 마스크를 하고 엎드려 기다리며 소방관이 도착했을 경우 수건 등을 흔들며 구조요청을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상시에 비상사태를 대비해 가족 및 지인들끼리 상시교육을 직접 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본다.

위와 같이 화재시 상시교육을 통해 피난방법을 익혀두면 유사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전주완산소방서 혁신119안전센터 소방사 구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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